시인이란
어떤 사실을 옳다거나
그러하다고 인정 하는 것
부인이란
어떤 사실을 그렇다고
인정하지 않는 것
부정이란
그렇지 않다고 단정하거나
옳지 않다고 반대하는 것
아직도 세상은
시인은 감춰놓고
부정과 부인만이 판을 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말한다.
"정의는 언제나
언젠가는 승리한다."고...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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