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 이야기

모자 사러 냐짱으로 떠나다

Chipmunk1 2018. 7. 19. 01:12

 

프랑크푸르트에 놓고 온 모자도 살겸 잠시후 냐짱행 비행기에 탑승한다.

 

지금은 가족에게 봉사해야 할 시간이다.

 

다음의 여행을 위하여^^

스카이 허브 라운지에서 휴식중~~~

 

해돋이와 함께 나트랑의 빈펄 롱비치 풀빌라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