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 놓고 온 모자도 살겸 잠시후 냐짱행 비행기에 탑승한다.
지금은 가족에게 봉사해야 할 시간이다.
다음의 여행을 위하여^^
스카이 허브 라운지에서 휴식중~~~
해돋이와 함께 나트랑의 빈펄 롱비치 풀빌라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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