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강천산 숲속 데크

Chipmunk1 2024. 5. 12. 05:00

2024. 05. 03.

여름같은 봄날씨에 강천산의 숲속데크
숲속그늘 식힌땀과 산새소리 물소리에
무릉도원 부럽잖은 삼킬로여 강천산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지루할틈 없는숲길
사색하며 걷는숲길 가을에는 만원사례
산새소리 계곡옥수 천상낙원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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