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3.
여름같은 봄날씨에 강천산의 숲속데크
숲속그늘 식힌땀과 산새소리 물소리에
무릉도원 부럽잖은 삼킬로여 강천산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지루할틈 없는숲길
사색하며 걷는숲길 가을에는 만원사례
산새소리 계곡옥수 천상낙원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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