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시원해진 바람이 새벽에는 오싹하는 추위가 느껴진다.
호치민 몇일 갔다오고, 2주후 유럽 3주 갔다오고, 2주후 나트랑 몇일 갔다오고, 반갑잖은 폭염으로 집에 두어주 꼼짝 않고 있었더니, 잔인했던 여름도 끝을 보인다.
지난 여름의 추억을 곱씹으면서 또 가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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