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스키장으로 봄 여름 가을엔 야외 바비큐장과 화담숲 방문객들의 주차시설로 스키슬로프의 변신은 실로 놀라웠다.
상상을 초월하는 소고기 돼지고기와 각종 주류와 음료수 가격이 생각했던것 보다는 훠~ㄹ 부담 스러웠지만, 소나기가 지나간뒤의 산자락에 불어 오는 시원한 산바람은 초여름 밤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어, 곤지암 리조트의 밤은 새벽 까지 열기가 그득했다.
아침식사후 탐방할 화담숲이 자못 궁금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소고기 돼지고기와 각종 주류와 음료수 가격이 생각했던것 보다는 훠~ㄹ 부담 스러웠지만, 소나기가 지나간뒤의 산자락에 불어 오는 시원한 산바람은 초여름 밤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어, 곤지암 리조트의 밤은 새벽 까지 열기가 그득했다.
아침식사후 탐방할 화담숲이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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