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정을 입밖으로 내놓지 않아도 불평하는 사람이 없다.
2. 내 입에 맞는 메뉴만 선택해도 된다.
3. 언제든 일정을 변경해도 뭐라는 사람이 없다.
4.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맘 내키는 대로 해도 뒤탈이 없다.
5. 동행자와 의견 충돌이 생기거나 다툴일이 전혀없다.
ㅎㅎㅎ
이상은 홀로 여행의 장점을 나열해 봤다.
물론 단점도 있기야 하겠지만, 아직 까지 찾을 수가 없다.
한바뀌로 아쉬워서 한바퀴 더 돌고 내려오는길에 씨앗 호떡이 눈에 들어와 한입 물고 달맞이 고개 쪽으로 가려하니, 태종대의 아침이 궁금해서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태종대에서 부산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기로 하였다.
2. 내 입에 맞는 메뉴만 선택해도 된다.
3. 언제든 일정을 변경해도 뭐라는 사람이 없다.
4.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맘 내키는 대로 해도 뒤탈이 없다.
5. 동행자와 의견 충돌이 생기거나 다툴일이 전혀없다.
ㅎㅎㅎ
이상은 홀로 여행의 장점을 나열해 봤다.
물론 단점도 있기야 하겠지만, 아직 까지 찾을 수가 없다.
한바뀌로 아쉬워서 한바퀴 더 돌고 내려오는길에 씨앗 호떡이 눈에 들어와 한입 물고 달맞이 고개 쪽으로 가려하니, 태종대의 아침이 궁금해서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태종대에서 부산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기로 하였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과 돈의 아이러니 (0) | 2016.01.11 |
---|---|
해운대의 저녁 풍경 (0) | 2016.01.10 |
오륙도(스카이워크) 해파랑길 (0) | 2016.01.10 |
해운대 해돋이 집밥 (0) | 2016.01.09 |
해운대 영화의 거리 (0) | 201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