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30.
가파도나 마라도행 여객선이 출항하는 곳으로만 알았던 모슬포 선착장이 있는 모슬포항의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다.
저녁 바다에 투영된 석양을 보면서 잠시 낭만에 젖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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