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28.
서동공원이 연꽃단지로 개발을 시작한것이
2002년이니, 올해가 스무살이 된 셈이네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의 결실이 느껴지는
궁남지가 있는 서동공원이 어느덧 스무살의
청년이 되었군요.
모쪼록, 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이 함께하는
서동공원을 찾는 모든 연인들에게 순백의
연꽃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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