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한번쯤 들렀다 오는 안동댐 정상에 있는 안동호~~
오래전에 벽란도를 배경으로 촬영했었던 태조왕건의 세트장이 아직도 건재합니다.
지금은 사극의 메카 문경(세재)과 부안(격포)에 그 명성을 넘겨주었지만, 한때는 이곳도 굉장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습관적으로 안동에 갈때마다 꼭 들르는 이곳~~~
그리고,
신시장의 찜닭과
그리고,
신시장의 찜닭과
구시장 갈비골목의 안동갈비,
주왕산의 송이전골 까지~~~
이렇게 안동과 청송 여행은 어느덧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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