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 이야기

불금의 해돋이

Chipmunk1 2018. 7. 20. 10:12

 

 

 

 일출시간 5:27a.m.........

 

 

 

 

그러나, 이곳의 태양은 수줍은듯 먹구름에 숨어서 보여줄 기미도 안 보이다가, 끝내 살짝 모습을 들어내고는 바로 먹구름 속으로 얼굴을 파묻는다.

 

 

 

 

 

 

 

 

 

 

 아침부터 몰아 부치는 파도는 오후의 비를 부르는 것 같기도 하고,

 

 

 

 

 해변의 아침은 너무나 고요하다.

 

 

 

 

 

 

 

 

 

 

 

롱비치를 뒤로하고 돌아와 아침 부터 맥주 한잔 하면서 모닝 수영에 돌입한다.

 

왜,

 

 

 

낮에는 뜨거워서 풀에 들어 올 수 없으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