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연일 극성이다.
이곳 냐짱도 예외는 아니다.
어제의 체감 온도는 40도를 웃돌았다.
새벽의 바다는 먹구름이 가득해서 해돋이는 시작도 못하고 끝이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꽃들은 길옆 가득 예쁘게도 피었다.
오늘도 폭염이 대단할것만 같은 아침이다.
바다에서 돌아와 모닝 수영을 하고 타이거 한캔에 벌거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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