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부산일정을 뒤로하고, 작년 6월말에 이어 6개월여만에 제주에 다시왔다.
운좋게 제주에어포트호텔을 아주 헐하게 득템했다.
혼자 머물기에 내게는 실제 아방궁 보다 더 아방궁.
푹쉬고 내일은 호텔서 제일 가까이 있는 17코스에 도전할예정이다.
모레부터는 시계방향으로 18코스에 도전할 예정이다.
칠렐레팔렐레 가다가 예쁜 카페 만나면 추억 쌓기를 하면서 권장소요시간 보다 3~4시간 더 투자해서 약19km를 10시간 정도 즐길 예정이다.
올레길 17코스(광령산지천 올레)
http://m.map.daum.net/actions/detailInfoView?id=12753473
운좋게 제주에어포트호텔을 아주 헐하게 득템했다.
혼자 머물기에 내게는 실제 아방궁 보다 더 아방궁.
푹쉬고 내일은 호텔서 제일 가까이 있는 17코스에 도전할예정이다.
모레부터는 시계방향으로 18코스에 도전할 예정이다.
칠렐레팔렐레 가다가 예쁜 카페 만나면 추억 쌓기를 하면서 권장소요시간 보다 3~4시간 더 투자해서 약19km를 10시간 정도 즐길 예정이다.
올레길 17코스(광령산지천 올레)
http://m.map.daum.net/actions/detailInfoView?id=12753473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박 23일 (0) | 2016.01.28 |
---|---|
서귀포 워터월드 해수사우나 찜질방 (0) | 2016.01.17 |
마린시티에서 본 광안대교 야경 (0) | 2016.01.11 |
해동 용국사 (0) | 2016.01.11 |
시간과 돈의 아이러니 (0) | 201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