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순창

Chipmunk1 2017. 7. 21. 19:00

  실로 오랜만에 순창집에 왔다.

 

  가뭄에도 불구하고 신록이 우거질대로 우거져 있다.

 

  이른 봄에 심어 놓은 산딸기가 아직 몇알갱이 남아있다.

 

  텃밭의 옥수수가 제법 크다. 호박 넝쿨도 사방 팔방 뻗어 있다.


  여기저기 잡초들이 무성하다.


  한바탕 잡초와의 전쟁을 치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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