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조금씩 짙어집니다.
칼랑코에게 샤워를 시켰습니다.
칼랑코에가 풍성해져 가는 것은,
봄이 가까이 와있기 때문입니다.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향(瑞香)이 천리향(千里香)이라고 불리는 까닭은? (10) | 2023.03.12 |
---|---|
돌단풍의 크로키 작품 (6) | 2023.03.10 |
제주 저지곶자왈에서 지인이 보내 온 봄꽃(백서향) 소식을 전합니다 (6) | 2023.02.23 |
나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8) | 2023.02.08 |
💝설레임은 희망씨앗💝 (0)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