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요일 아침 눈의 향연(響宴)

Chipmunk1 2018. 2. 11. 07:13

 

또다시 눈 속에 갇혔네요^^

철쭉 줄기에도 눈꽃이 탐스럽게 걸려있고,

소나무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제대로 되어있네요^^

눈치울일이 다소 걱정은 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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