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7년 7월 6일 오전 08:14

Chipmunk1 2017. 7. 6. 08:15

기다림과 설레임......경안천습지 연꽃


비온뒤라 연꽃이 만개했을까?

주변의 찰토마토는 작황이 좋을까?

가뭄으로 말랐을까?


퇴촌의 전통옛날순대국밥집은 그대로 일까?


혹시 엊그제 폭우로 경안천이 범람하지는 않았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 해결은?


GO and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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