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로 맞이한 셀카봉

Chipmunk1 2017. 12. 6. 08:42

 

어제 마지막으로

2년여의 파트너 관계를 청산했다.

 

집에 돌아오니 새 파트너가 도착했다.

 

새벽 산책길에 동행했다.

 

그립감이 좋지 않은걸 제외하고는

다 만족스럽다.

 

새로운 파트너와 펼쳐질 동행이 기다려진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한가족♥  (0) 2018.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7.12.31
셀카봉 예찬(禮讚)  (0) 2017.12.02
나의 그릇은?  (0) 2017.11.29
나의 작은 행복은?  (0)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