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골살이 체험일지(7) 하늘바라기 청초한 부추꽃

Chipmunk1 2024. 8. 6. 04:22

숨이 막히는 폭염 속에서도
청초한 부추꽃이
환상적인 하늘을 올려다보며
한송이 두송이 개화를 시작합니다.

부추 사이의 잡초를 하나 둘 뽑아주니
부추꽃이 고맙다고 윙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