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4. 07. 03.

화려했던 오월장미 유월지나 칠월장미
무더위에 장마까지 찾아오는 손없어도
장미정원 곳곳에서 의연하게 자리잡아
삼복더위 앞에두고 고운색감 무르익네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장사의 상사화 (68) | 2024.07.25 |
---|---|
시흥 연꽃테마파크 연꽃 (82) | 2024.07.17 |
장미꽃와 나리꽃의 세대교체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68) | 2024.06.18 |
진정한 꽃밭 황룡강변 (66) | 2024.06.14 |
꽃양귀비와 코스모스의 만남 (64) | 202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