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용국사 전설 따라 삼천리에서 나옴직한 절 이름이다. 바다를 연결하는 바위위에 다리를 놓아 대웅전에 닿을 수 있도록 건축된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드문 바다위에 세운 절이다. 지금은 다리 공사가 한창이라 조금은 어수선 해 보이긴해도 여전히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우리의 자랑스런문화유.. 여행 이야기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