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눈의 향연(響宴) 또다시 눈 속에 갇혔네요^^ 철쭉 줄기에도 눈꽃이 탐스럽게 걸려있고, 소나무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제대로 되어있네요^^ 눈치울일이 다소 걱정은 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여유를~~~ 나의 이야기 201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