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에서 흔하디 흔한 마사지 이야기 앞으로는 마사지의 메카가 태국서 베트남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냐짱의 신규 리조트 마다 대형 스파들이 경쟹하듯 들어서고, 도심가와 관광지 도로가에는 마사지샵와 스파샵들이 성업중이다. 베트남의 호치민과 냐짱에서 최근 수회에 걸친 전신(오일)마사지를 받아본 .. 냐짱 이야기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