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으로
2년여의 파트너 관계를 청산했다.
집에 돌아오니 새 파트너가 도착했다.
새벽 산책길에 동행했다.
그립감이 좋지 않은걸 제외하고는
다 만족스럽다.
새로운 파트너와 펼쳐질 동행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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