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여름날의 등불 원추리

Chipmunk1 2026. 7. 11. 18:45

​초록빛 파도 위로
맑고 당당하게 깨어난 아침
​부끄러움 없는 주황빛 얼굴,

타오르는 이국(異國)의 붉은 마음
​풀숲에 숨겨둔 등불인 양
여름날을 환하게 밝히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