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 틈새 굽이굽이 흐르며
봄바람 연주에 맞춰
춤추는 노란 나비 떼
겨우내 품어온 노란 꿈들이
하늘 향해 뻗은 줄기마다
경쾌한 노래로 터져 나오네
서러워 마라, 이 봄의 절정아
봄 햇살의 그 따뜻한 온기로
우리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그 찬란한 노란 기억 영원히 새겨질 테니
'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화정, 한쌍의 원앙처럼 (0) | 2026.04.05 |
|---|---|
| 히아신스, 봄기운 품어주는 찬란한 속삭임 (0) | 2026.04.05 |
| 강천산에 깃든 노란 봄, 개나리 산책로 (0) | 2026.04.04 |
| 봄비에 떠나 보내는 봄꽃 (4) | 2026.04.04 |
| 새벽 안개 걷히고 다가오는 우화정의 봄 (2) |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