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야기

서귀포 새연교, 금년도 마지막 펼쳐진 '금토금토 새연쇼' 중 불꽃쇼와 음악분수 공연

Chipmunk1 2025. 11. 16. 00:00

2025. 10. 31.

서귀포시에서 2025년 7월 25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새연교 일원에서 개최된 주말 문화공연 ‘금토금토 새연쇼’가 10월 31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틀 연속 방문한 새연교지만, 금년도 마지막 불꽃쇼와 음악분수  공연을 끝으로 수고한 새연교 야간 공연에 수고해 준 관계자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마지막 공연은 ‘아쉬움과 기대’를 주제로 다채롭고 특별하게 꾸며졌습니다.

서귀포 관악단과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감성 보컬리스트 반하나의 발라드 무대, 그리고 우싸이드&제이디, 슬리피, 비지 등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의 활기찬 퍼포먼스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준비된 불꽃쇼는 평소보다 시간을 연장해 3분간 새연교 밤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빛의 장관을 연출하며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이어 음악분수쇼도 20분간 진행되어 공연의 마무리를 풍성하게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을 기약하는 특별 이벤트로 누적 4만 2026번째 관람객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으며, 주인공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온 관광객으로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고 전해졌습니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새연교와 서귀포항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분수쇼 등이 어우러진 서귀포시 대표 야간 관광프로그램으로, 누적 관람객 4만 3천여 명이 방문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금토금토 새연쇼’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라며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이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