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입추(立秋)를 맞아 수련과 물양귀비와 물수선화, 그리고 단풍잎부용이 연꽃에 이어 서동공원의 대세가 되다

Chipmunk1 2025. 8. 12. 00:03

2025. 08. 07.

여름이 절정을 지나면서 가을을 후계자로 지정하기 시작한다는 입추(立秋)의 서동공원은 연꽃보다는 연밥이 더 많이 보이니, 입추(立秋)가 아니더라도 가을이 머지않았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비록 연꽃은 오래지 않아 모두 연밥으로 바뀌겠지만, 수련과 물양귀비와 물수선화와 단풍잎부용이 수고한 연꽃을 배웅할 채비를 갖추면서 절정을 향해 만개하여 가을이 여름을 이어 가듯이 서동공원은 연꽃에서 수련 등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수련(1)
수련(2)
수련(3)
수련(4)
수련(5)
물양귀비
물수선화
단풍잎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