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유럽식 사우나 (2018. 06. 24)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피로도 풀 겸해서 호텔사우나를 찾았다. 빈에서의 유럽식 전통사우나를 경험했기에 자신있게 사우나와 체력단련실과 마사지실이 공존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우리나라는 사우나가 곧 대중목욕탕으로 인식해도 좋으리 만큼 구별이 안갔기에, 사우나하면 당연히 .. 유럽5개국 탐방기 201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