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 / 가시리 녹산로 유채꽃 2017. 4. 12(수) 미세먼지가 새벽부터 마음을 심란하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사마스크를 챙겨서 서둘러 숙소에서 500 여미터 떨어져 있는 올레여행자센터로 이동, 7코스를 시작했다. 작년에는 외돌개에서 시작을 했었는데, 외돌개가 너무 복잡해서 그랬는지 시내중심 쪽으로 이동해 코.. 제주도 이야기 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