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30.

병풍처럼 둘러선 기암절벽 위로
시원한 물줄기 비단처럼 흩날릴 때

이른 아침 비껴든 고운 햇살이
물안개 품어 보석 빛 무지개를 피워내네

뜨거운 폭염도 고개 숙이는 청량한 물소리
가슴속 깊은 더위까지 하얗게 씻어내고

맑은 계곡물 위로 오색 빛깔 물들이니
자연이 내어준 찰나의 선물 앞에
더없이 맑고 시원한 아침이어라
https://youtube.com/shorts/X4iDK_B1VqA?si=5sjIf0OiTUO61s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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