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6. 11.

서우봉 푸른 기슭 바닷바람 드센 날에
가냘픈 초록 줄기 모진 바람맞아가며
위태로이 흔들려도 고운 빛은 여전하네

밀려오는 파도 소리 동무 삼아 서 있는 곳
바람결에 몸을 맡긴 가련한 저 외줄기
모진 세월 견뎌내며 피워낸 꽃 더 고와라
https://youtube.com/shorts/ypRTtfUhLYg?si=PFot64bqopK7gw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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