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서우봉 기슭의 접시꽃

Chipmunk1 2026. 7. 1. 08:54

2026. 06. 11.

​서우봉 푸른 기슭 바닷바람 드센 날에
가냘픈 초록 줄기 모진 바람맞아가며
위태로이 흔들려도 고운 빛은 여전하네

​밀려오는 파도 소리 동무 삼아 서 있는 곳
바람결에 몸을 맡긴 가련한 저 외줄기
모진 세월 견뎌내며 피워낸 꽃 더 고와라


https://youtube.com/shorts/ypRTtfUhLYg?si=PFot64bqopK7gw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