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탕시럽과 생크림을 넣는 아인슈페너와는 달리 땅콩버터를 넣는다는 담양식 아인슈패너라고 할 수 있는 땅콩버터라떼는 조금 느끼한 맛은 있지만, 더운 날 음미하기 좋은 음료인 듯합니다.
아인슈페너의 고장 빈의 슈테판 대성당 앞 카페에서 음미했던 달콤 쌉쌀한 원조 아인슈페너와 은근히 비교하면서, 담양관방제림길을 한 바퀴 돌고 음미하는 담양식 아인슈페너의 진한 맛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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