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래봉이 팔랑치 보다 해발 176미터 높이 있어서 기온차가 나서 그런지, 바래봉 산철쭉은 지금 막 보기 좋네요.
작년에는 닷새 일찍 왔었는데, 팔랑치 산철쭉이 만개했었고, 바래봉 산철쭉은 막 피기 시작했었네요.
대체적으로 5월 10일을 전후해서 두 곳의 산철쭉이 피고 지고 하는가 봅니다.
내년에는 5월 12일쯤 와봐야 하겠어요.
마치, 제주도 윗세오름 산철쭉과 수국을 동시에 보기 쉽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잊을까 봐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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