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바위 집 꼬마 이웃, 강천산 아기다람쥐

Chipmunk1 2026. 4. 29. 14:39

초록 이끼 융단 깔린
바위 틈 작은 문 열고
줄무늬 옷 곱게 차려입은 꼬마가 나옵니다.

낙엽 밟는 소리에 쫑긋 귀 세우고
동그란 눈으로 인사를 건네는 봄날의 손님

카메라 렌즈 너머 맺힌
그 짧고 소중한 만남이
오늘의 햇살만큼이나 따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