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연꽃테마파크 수련

Chipmunk1 2025. 7. 23. 22:15

2025. 07. 23.

이른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이지만, 습도가 95%, 불쾌지수는 매우 높지만, 오랜만에 비 소식이 없는 새벽길을 나서 시흥 관곡지  옆에 조성된 연꽃테마파크에 도착하니, 어느새 부지런한 진사님들이 아직 50% 미만 개화한 듯싶은 연꽃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그네는 스마트폰을 들고 조심스럽게 연꽃과 눈맞춤 하다가, 연일 계속 이어진 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가꿔놓아 정갈해 보이는 연못으로 깜찍한 수련 아씨들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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