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07. 23.

위키백과는 관곡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곡지(官谷池)는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연못이다. 1986년 3월 3일 시흥시의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다.
관곡지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이 연못은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 명나라에 다녀와 중국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 씨를 채취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씨를 심어 재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안산군의 별호를 1466년 세조 12년부터 ‘연성(蓮城)’으로 부르게 되었다.
관곡지는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의 집 가에 있어 대대로 권만형의 후손 소유가 되어 관리되어오고 있으며, 현재 시흥관내의 연성초등학교, 연성중학교 등 교명과 연성동의 동명 및 시흥시의 문화제 명칭인 《연성문화제》라는 이름은 이 못에서 유래 되었다.
관곡지의 연꽃은 다른 연꽃과는 달리 꽃은 색은 희고, 꽃잎은 뾰족한 담홍색을 지니고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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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에 일반에게 개방되는 향토유적지인 관곡지는, 비록 담장 너머로 이웃하고 있는 연꽃테마파크에 비하면 아담한 개인 고택의 연못에 지나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날 연꽃테마파크의 모티브가 된 것만은 분명하니, 강희맹의 연꽃이 관곡지에서 시작해서 드넓은 연꽃테마파크를 탄생시킨 계기가 되었다는 관점에서 관곡지는 역사적으로 인정받는 유적지로 오래도록 남아주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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