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05.

아직은 연꽃이 때 이른 다산길 2코스를 지나며 먼발치로 보이는 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이 잔잔한 아침 바람에 두물머리 한 편에 그림 같은 데칼코마니를 그려냅니다.


십여분 전에 들렀던 두물머리의 연꽃은 하나 둘 개화를 시작했건만, 능내리 연꽃마을은 아직 연꽃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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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없이도 아름다운 연꽃마을을 강 건너 다산길에서 바라보는 아침 풍경과 함께하는 머루터널 사이 데칼코마니가 여름 속으로 유혹합니다.

머잖아 연꽃마을 앞 두물머리에 가득할 연꽃을 상상하며, 기온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 연꽃마을 건너 다산길 2코스 머루터널을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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