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19.

주말 비 예보에 아직은 만족할 만큼 만개하지 않은 꽃양귀비를 찾아 비에 꽃이 상하기 전에 남양주의 물의정원을 찾습니다.

옅은 물안개가 물의정원에 아침 태양이 눈부시지 않게 부드럽게 스크린을 만들어줍니다.





마음의정원과 만나는 지점까지 한 바퀴 돌면서, 조금은 아쉽더라도 비 오기 전 밝게 웃는 꽃양귀비와 행복한 해후를 합니다.

* 사흘 후, 이틀 동안 내렸던 비로, 물의정원의 꽃양귀비는 카메라에 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상해 있어서 우울했기에, 사흘 전에 미리 꽃양귀비를 찾아왔던 판단은 틀리지 않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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