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의 장미원으로 향하는 설레는 발걸음 속에 잠시 들른 익산미륵사지 휴게소입니다. 이른 아침이라 공기도 상쾌하고 마음도 한결 여유롭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따끈한 국물에 어묵이 듬뿍 올라간 가락국수 한 그릇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식사 후 만난 미륵사지 석탑과 서동·선화공주의 조각상들이 익산의 깊은 역사를 말해주는 듯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덕분에 남은 길도 즐겁게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예쁜 장미꽃들을 만나러 다시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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