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
창밖을 보니 정교하게 깎아 놓은 듯한
아름다운 반달이 마중을 나와 있습니다.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홀로 빛나는 달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차분해지고 정화되는 기분이 듭니다.

카메라 렌즈 너머로 마주한 우주의 신비.
오늘 하루도 이 달빛처럼
은은하고 평온한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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