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그만 두 손에 도토리 꼭 쥐고
오솔길 걸어오다 멈춰 선 너

똘망한 눈망울에 봄빛을 담아
나를 보고 살포시 웃어주네

안녕, 작고 어여쁜 다람쥐야
다음에 길 위에서 또 만나자
20260401_085809.mp4
18.1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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