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31.

여름 가뭄이 얼마나 심하던지, 약수천의 청아한 물소리가 자취를 감췄네요.
한 달 후, 백양꽃을 보려면 약수천에 맑은 물이 흘러야 할 텐데,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 살짝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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