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렸나 보아,
붉은 연정 품고
수줍은 입술 달래려

서로의 속삭임 바쁘게 나누는
바람결에 실어,
정겹게 누리는 봄 이야기
'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찰나의 순백, 시대를 건너온 앵두꽃의 고백 (4) | 2026.04.15 |
|---|---|
| 가시 없는 다정함, 목향장미(木香薔薇)를 만나다 (6) | 2026.04.15 |
| 만첩홍도화의 붉은 꽃잔치 (14) | 2026.04.14 |
| 수줍은 분홍의 실자락, 수사해당화(垂絲海棠花)에 마음을 뺏기다 (24) | 2026.04.14 |
| 강천산 홍매화에 물든 봄날 (6) | 202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