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대전사와 기암괴석, 그리고 폭포

Chipmunk1 2025. 12. 21. 00:00

2025. 12. 05.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대전사는 신라 문무왕 12년(서기 672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전사의 이름은 주왕의 설화에서 유래했으며, 본래 매우 큰 절이었으나 여러 차례의 화재로 많이 소실되어 현재는 보광전을 중심으로,

관음전
명부전
응진전

관음전, 명부전, 응진전, 산령각, 요사채 등이 남아 있습니다.

주왕암
주왕굴

부속암자로는 백련암과 주왕암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불탄 보광전은 조선 현종 13년(1672년)에 중창되었고, 1995년 이후 명부전과 산령각, 탐진당 등을 이전·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왕산은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일대에 솟아있는 해발 720m의 명산으로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왕산은 신라말 주왕이 은거했던 산으로, 설악산, 월출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암산 중 하나로 꼽히며, 기암괴석과 폭포, 계곡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용추협곡
용추폭포(하부)
용추폭포(상부)
절구폭포
용연폭포
용연폭포(하부)
용연폭포(상부)
시루봉
병풍바위

주왕산의 대표적인 용추협곡,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 시루봉, 병풍바위 등의 명소가 있으며,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연인, 등산객 누구나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산책과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사는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신라시대 창건의 천년고찰로, 화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찰이며, 주왕산 탐방의 출발점이자 대표 명소입니다.

방문객은 아름다운 산세와 함께 고즈넉한 사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