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27.

큰가시연꽃이라고도 불리는,
커다란 빅토리아 수련이
이른 아침부터 대관식을 준비합니다.

크게 두 종류인 아마존 원산의 빅토리아 아마조니카(V. amazonica)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에 분포하는 빅토리아 크루지아나(V. cruziana)가 모여서 대관식을 거행합니다.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서 수련과 빅토리아속 식물을 총칭하는 빅토리아 수련이 눈부신 팔월의 하순 아침, 그리고 폭염이 명현현상을 일으키는 듯한 여름의 끝자락을 붙들고 막바지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에서, 성대한 대관식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PhotoGrid_Plus_1756471983113.mp4
2.92MB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혹적인 청자색 물옥잠과 꿀벌의 사랑 (17) | 2025.09.02 |
|---|---|
| 멸종위기의 가시연꽃 (15) | 2025.09.01 |
| 여름을 여는 일본조팝나무꽃 (42) | 2025.06.06 |
| 유월 첫날, 산책길의 장미 (12) | 2025.06.04 |
| 계절의 여왕 오월 마지막 날, 산책길에서 만난 낮달맞이꽃 (16) | 2025.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