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예습도 없고,
복습도 없다.
다만, 내일을 준비하고,
어제를 뒤돌아 보는 쉼이 필요하다.
삶의 정답이 어디 있고.
그 누가 옳고 그름을 심판하랴
다만, 선한 삶 속에서 가야할 길을 찾고,
그 길이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의지가 될수 있다면 그것이 정답이 아니겠는가?
눈앞의 작은 이득에 유혹되지 말고, 이기적이고 편협된 아집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균형있는 한주가 시작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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